새롭게 진화한 블로그..사라지시는 군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 ‘티스토리’였습니다. 그 전까지는 아직도 싸이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유아틱한 미니미들과 함께 소꿉놀이와 같은 장난을 벌이다가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미니홈피의 답답한 창때문에 옮기게 되었죠. 뭐 그 전부터, 블로그를 해볼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몇 군데의 블로그를 살펴보니, 이것이, 컴퓨터 언어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이를 테면, 스킨 제작 같은 경우에 말이죠. 제가 뭐 이제껏 살아오면서 굉장히 거창한 경험들을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교사가 되기 전 자세히
공항에서 일주일을 – 출발에서 도착까지
<공항에서 일주일을> 책표지 * 공항에서 일주일을 – 히드로 다이어리 *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역, 청미래 ‘알랭 드 보통’의 최신작.. 이긴 최신작인 <공항에서 일주일을>입니다. 왜 ‘최신작’이라고 말하기를 망설였나 하면, 이 책은 그야말로 ‘드 보통’의 저작들 중 ‘쉬어가는 페이지’ 정도로 여겨지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그 부피가 아주 적습니다. 겨우 200페이지 정도 되는 책이고, 활자도 크고, ‘드 보통’ 의 책 답게 사진자료도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 정도야 ‘드 보통’의 팬이라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는 것이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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