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7 – 근황(近況)

이건 뭐… 그다지 하는 일도 없는데, 왜 이 카테고리에는 아무 글도 안 쓰는 거지… 라는 생각을 일주일 넘게 해왔다. 학기 중이라면 바빠서 그런다고 치겠지만, 지금은 방학 중이라 그렇게 바쁜일도 없는데, 그렇다고 모임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 생각이 없어진건가, 아님 살기가 편해진건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생각하기를 관뒀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아마도 컴퓨터 앞에 앉는 시간이 극히 적어졌고, 그나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영화 리뷰와 책 리뷰를 올리는 데에 다 소비하고 말아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