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관되게 열려있기. 토요일, 지쳐있는 몸을 쉬게 하려고 늦잠을 자려했으나, 휴일만 되면 바지런해지는 이놈의 몸이란 녀석은 어찌할 수 없어. 영화를 보고자 극장을 찾았다. 나름 괜찮았던 영화 <영화는 영화다>를 보고, 내친김에 시간이 맞는 <황시>와 <트럭>을 볼까하는 도중 울리는 핸드폰. 역시나 한참이나 가을 속에서 헤매고있던 ‘J’의 SOS. 아무래도 혼자보단 둘이 나을 것이고, 뭔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는 듯하여 바쁘게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이야기를 하는 도중 문득 드는 생각. 33년의 인생과 15년의 연애인생 중, 싱글로 보내는 시간이 최고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 자세히
<멋진 하루> – 지나간 사랑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
이미지 출처 – 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27일 21시 30분 Where : 씨너스 (천안) (★★★★☆) ‘이윤기’감독의 영화는 <여자, 정혜>를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러브 토크>도 보고싶었지만 못봤고, <아주 특별한 손님>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자, 정혜>에서 보여준 ‘이윤기’의 독특한 시선만큼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평이 ‘여성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하였다는 것으로 기억하는 데요. 롱테이크와 클로즈업 내지는 표정을 잡아내는 장면 들에 강한 인상을 받았었습니다. 이 영화 <멋진 하루>에서도 감독의 역량은 멋지게 발휘됩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빌려준 돈 350만원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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