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바라기별 – 뜨겁고, 아프고, 그리운 10대를 예찬함

이미지 출처 – Yes24(www.yes24.com) *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문학동네   ‘개밥바라기별’이란  초저녁 서편에 달과 함께 나타나는 별을 가리키는 말로,  잘 아시다시피 정식 명칭은 ‘금성’.  ‘금성’이 새벽녘에 동쪽 편에서 반짝일 땐, ‘샛별’이란 말로 불리듯,  저녁무렵에 서산 위로 살짝 떠오른 별을 그렇게 부른다고 소설 속 인물인 ‘대위’는 말합니다.   이 소설 <개밥바라기별>은 전작 <바리데기>를 읽은 독자층이 자신의 전작들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은 작가 ‘황석영’이 새로운 세대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연재하고, 자신의 ’10대’ 쩍 이야기들을 나직하게 속삭여주며 지금의 ’10대’들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세히

<미지와의 조우> – 외계에 대한 인식의 전환점

이미지 출처-다음(www.daum.net) When : 2008년 09월 06일 14시00분 Where : 2008 충무로 국제 영화제 (중앙시네마) (★★★★☆)   ‘스티븐 스틸버그’의 명작 <미지와의 조우>   우리 나라에 <ET>가 개봉했던 것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였던 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ET>의 열풍은 그야 말로 대단하여 9시뉴스에 소개가 될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다지 여유가 있던 편이 아니었던 우리 부모님께서도 그 영화만은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니면 내가 보고 싶다고 졸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나는 어린 동생의 손을 붙잡고 극장에 가서 <ET>를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