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와결여"의 속삭속삭
notice
/
tag
/
localog
/
guestbook
/
admin
2008.08.15 - 오랜 인연
from
단상(斷想)/2008년
2008/08/15 23:52
95 재덕, 96 정연, 99 은경 8번 번호모임.
정연이를 안 건 12년, 은경이는 9년.
대학교 때의 많고 많은 추억들 중에
녀석들과 했던 소중한 시간들도 당연히 빼놓을 수 없다.
언제 만나도 어제 만난 것 같고, 할 이야기는 수두룩해서 해도 해도 끝도 없고,
이제 1년에 한번 만나는 사이가 되버렸지만,
친동생 같고, 가족같은 녀석들,
언제나 나의 편, 언제나 너희들의 편, 우린 항상 같은 편.
소중한 인연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차이와결여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secret
: name
: password
: homepage
<<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184
next >>
오키나와, 피파치키친
by 차이와결여
Notice
'속삭속삭'에 대하여...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04)
Ich und du
(0)
단상(斷想)
(184)
2008년
(59)
2009년
(38)
2010년
(56)
2011년
(14)
2012년
(4)
2013년
(3)
2014년
(6)
2015년
(3)
시각적 유희
(105)
2008년
(64)
2009년
(23)
2010년
(13)
2011년
(2)
2012년
(0)
2014년
(3)
얕고 넓게
(48)
2008년
(30)
2009년
(11)
2010년
(7)
2011년
(0)
2012년
(0)
외눈박이 물고기
(8)
질투를 느끼다
(27)
동네 한 바퀴
(23)
끄적끄적
(9)
Recent Post
2015.05.29 - Only 걱정
4
2015.03.17 - 후유증
2015.01.07 - 젊게 살아간다는 것.
4
2014.12.23 - 리을이
2
2014.12.14 - 이사했습니다.
8
2014.09.11 - 유부의 한가로움
2014.08.19 - 독서 그리고 LP
윤종신과 친구들 콘서트 - 연우신...
역린 - TV드라마였다면 훨씬 좋았...
2014.06.13 - 무력(無力)
2
Recent Comment
음...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
차이와결여
2015
헤헤, 그럼요 그럼요... 벌써 아버....
차이와결여
2015
좋은, 노력하는 아버지가 되실것같....
실버제로
2015
축하드립니다~^^ 이미 아버지가 되....
실버제로
2015
잘 태어났고, 건강히 잘 자라주고 ....
차이와결여
2015
Recent Trackback
이적-같이 걸을까.
바람과 함께 춤을, 추다
2010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하....
하츠의 꿈
2010
텍큐와 스팟의 통합, 구글 Being E....
디지털리스트 hisastro
2010
블랙데이도 지났는데 때늦은 짜장....
Image Generator
2010
The cove.
가장 보통의 존재
2010
Link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야'
골드바흐따라잡기
김영하의 아카이브
루르몬드의 정원
마루에서 보다
사서함204
아쉬타카님의 Realfolkblues
웃어볼까, 하하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현실 도피로부터의 반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