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au Son(누보송) 이라는 말은 불어로 ‘새로운 노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때까지 불어를 배웠는데요.. ㅎㅎ 다 까먹었음.) 2003년인가 발매된 앨범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 언더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름 내놓라하는 재즈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만든 앨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발라드 곡을 뽑고 그 노래들을 더 읽기
2008.10.20 – 굳은 심지
“삐용삐용” 싸이렌이 울린다. 또, 바람이 불려고 한다.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멈칫대는 거라고 믿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은 언제나 반전을 준비해놓는다. 그래서, 알 수없는 내일은 힘들고, 두렵다. 시작은 역시 그 날부터였다. 나이를 먹으니, 감각이 둔해진건지, 모든 정보들이 늦게 처리된다. 서서히 젖어들어오는 습기처럼, 그렇게 찬찬히 내 속으로 스물스물 밀려들어오고 있다. 더 읽기
구두끈은, 왜? – 사소한데 집착하는 소심한 주인공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구두끈은, 왜?> * 구두끈은, 왜? –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떠오른 참을 수 없는 물음들* 니컬슨 베이커, 문영혜 역, 강 ‘정혜윤’의 책 <침대와 책>에서 알게된 <구두끈은, 왜?:The mezzanine>이라는 소설책입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떠오른 참을 수 없는 물음들’이라는 긴 부제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소설은, 점심시간이 끝날 때쯤, 볼일을 마치고 회사로비로 들어선 주인공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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