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9 – 나는 왕자병?

몇 일 전,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보기엔 선생님이 장가를 못가는데에는 이유가 있어.” “몰까요?” “일단, 별로 급하게 생각하는 거 같지 않고,” “네. 맞아요.” “그리고 왕자병도 좀 있는 거 같구…” “모르셨어요? 저 중증인데??” 물론, 나를 속깊이 알고 있다고 할 수는 없는 분의 말이었고, 갑자기 뜬금없이 말씀을 하신 것이긴 했지만, 어쨋든, 나를 더 읽기